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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빅5 병원에 지급한 요양급여비가 전체 상급종합병원의 약 35.7%(총 2조2903억원)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체 의료기관에 돌아간 진료비에서도 7.8%에 이르는 수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8일 발표한 '2013 건강보험 주요통계'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의 진료비 점유율은 2006년 1조3765억원에서 2013년 2조7880억원으로 102% 증가했다.
이 기간 의료기관 종별 점유율을 보면 병원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의원과 약국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실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진료비 점유율은 2006년 37.2%에서 2013년 47.4%로 늘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요양병원과 빅5 병원의 증가율이 견인한 측면이 크다.
요양병원의 진료비 점유율은 최근 7년 새 무려 90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에 빅5 병원의 진료비 점유율도 2배 이상 증가했다. 요양병원의 진료비 점유율은 2006년에서 2013년까지 7년 새 무려 896% 늘었다.
반면 의원과 약국은 같은 기간에 각각 26%에서 21%, 28.3%에서 23.3%로 줄었다.
건강보험 급여비는 38조1238억원으로 전년보다 6.7% 상승했다. 상급종합병원은 9.9%, 기관당 급여비는 12.5%, 약국 0.8% 늘었다.
1개 기관당 진료비는 상급종합병원 1897억원, 종합병원 277억원, 병원은 61억원, 의원은 3억8000만원 건강보험진료 수입을 올렸다. 의료기관 입·내원일수는 19.44일로 전년 19.23일보다 0.21일 증가했다.
보험급여비는 39조8611억원으로 전년도 37조3341억원보다 6.7%(2조 4,477억원) 증가했다. 2006년 이후 2010년까지는 2008년을 제외하고는 10% 이상 급격한 증가율을 보였으나, 2011년 이후 한자릿수 증가율로 둔화 추세를 보였다.
2013년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는 50조9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전년 대비 요양기관종별 건강보험 진료비 증가율은 치과의원이 1조4931억원에서 1저8249억원으로 22.2% 늘었다. 보건기관은 1752억원에서 1674억원으로 4.5% 줄었다.
<급여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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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급 여 비(억 원) |
기관당 급여비(백만원) |
|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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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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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감률
(%) |
2012 |
2013 |
증감률
(%) |
|
점유율(%) |
점유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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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계 |
357,146 |
100.0 |
381,238 |
100.0 |
6.7 |
426 |
449 |
5.3 |
|
종합병원급 |
111,543 |
31.2 |
122,986 |
32.3 |
10.3 |
34,641 |
37,958 |
9.6 |
|
상급종합 |
58,362 |
16.3 |
64,167 |
16.8 |
9.9 |
132,641 |
149,225 |
12.5 |
|
빅 5병원 |
20,975 |
5.9 |
22,903 |
6.0 |
9.2 |
419,503 |
458,064 |
9.2 |
|
종합병원 |
53,181 |
14.9 |
58,819 |
15.4 |
10.6 |
19,130 |
20,932 |
9.4 |
|
병 원 급 |
57,058 |
16.0 |
63,837 |
16.7 |
11.9 |
1,950 |
2,061 |
5.7 |
|
병 원 |
35,505 |
9.9 |
37,599 |
9.9 |
5.9 |
2,499 |
2,591 |
3.7 |
|
요양병원 |
19,695 |
5.5 |
24,110 |
6.3 |
22.4 |
1,786 |
1,957 |
9.6 |
|
치과병원 |
603 |
0.2 |
712 |
0.2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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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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