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빅5 병원 작년 요양급여비 2조3000억
공단 분석, 전체 상급종합병원 대비 35.7% 차지
[ 2014년 03월 18일 11시 43분 ]

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빅5 병원에 지급한 요양급여비가 전체 상급종합병원의 약 35.7%(총 2조2903억원)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체 의료기관에 돌아간 진료비에서도 7.8%에 이르는 수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8일 발표한 '2013 건강보험 주요통계'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의 진료비 점유율은 2006년 1조3765억원에서 2013년 2조7880억원으로 102% 증가했다.

 

이 기간 의료기관 종별 점유율을 보면 병원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의원과 약국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실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진료비 점유율은 2006년 37.2%에서 2013년 47.4%로 늘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요양병원과 빅5 병원의 증가율이 견인한 측면이 크다.

 

요양병원의 진료비 점유율은 최근 7년 새 무려 90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에 빅5 병원의 진료비 점유율도 2배 이상 증가했다. 요양병원의 진료비 점유율은 2006년에서 2013년까지 7년 새 무려 896% 늘었다.

 

반면 의원과 약국은 같은 기간에 각각 26%에서 21%, 28.3%에서 23.3%로 줄었다.

건강보험 급여비는 38조1238억원으로 전년보다 6.7% 상승했다. 상급종합병원은 9.9%, 기관당 급여비는 12.5%, 약국 0.8% 늘었다.


1개 기관당 진료비는 상급종합병원 1897억원, 종합병원 277억원, 병원은 61억원, 의원은 3억8000만원 건강보험진료 수입을 올렸다. 의료기관 입·내원일수는 19.44일로 전년 19.23일보다 0.21일 증가했다.


보험급여비는 39조8611억원으로 전년도 37조3341억원보다 6.7%(2조 4,477억원) 증가했다. 2006년 이후 2010년까지는 2008년을 제외하고는 10% 이상 급격한 증가율을 보였으나, 2011년 이후 한자릿수 증가율로 둔화 추세를 보였다.

 

2013년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는 50조9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전년 대비 요양기관종별 건강보험 진료비 증가율은 치과의원이 1조4931억원에서 1저8249억원으로 22.2% 늘었다. 보건기관은 1752억원에서 1674억원으로 4.5% 줄었다.

 

<급여비 현황>

구 분

급 여 비(억 원)

기관당 급여비(백만원)

2012

<!--[if !supportEmptyParas]--> <!--[endif]-->

2013

<!--[if !supportEmptyParas]--> <!--[endif]-->

증감률

(%)

2012

2013

증감률

(%)

점유율(%)

점유율(%)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총 계

357,146

100.0

381,238

100.0

6.7

426

449

5.3

종합병원급

111,543

31.2

122,986

32.3

10.3

34,641

37,958

9.6

상급종합

58,362

16.3

64,167

16.8

9.9

132,641

149,225

12.5

빅 5병원

20,975

5.9

22,903

6.0

9.2

419,503

458,064

9.2

종합병원

53,181

14.9

58,819

15.4

10.6

19,130

20,932

9.4

병 원 급

57,058

16.0

63,837

16.7

11.9

1,950

2,061

5.7

병 원

35,505

9.9

37,599

9.9

5.9

2,499

2,591

3.7

요양병원

19,695

5.5

24,110

6.3

22.4

1,786

1,957

9.6

치과병원

603

0.2

712

0.2

18.0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빅5 등 대형병원 진료비 점유율 고공행진 문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