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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은 최근 국제성모병원에서 ‘경인지부 창립식’을 가졌다.
재단은 중년 및 여성 노인의 만성질환과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 지원, 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설립됐다. 일반인과 의료인 대상 각종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임승길 이사장은 “지부가 경기, 인천 지역의 여성 건강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여성의 건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재단 경인지부장에는 국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원영준 과장이 임명됐다. 원영준 지부장은 “이 지역은 의료에 취약한 여성 인구가 많다. 지부가 지역 의료인들과 함께 여성의 건강, 특히 골다공증 환자를 돌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