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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이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지난 23일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기대의원총회에는 보건복지부 이영찬 차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등 많은 귀빈이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한의협을 비롯한 치협,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보건의약단체장들이 최근 국가적 차원의 이슈가 되고 있는 의료 영리화 추진에 대한 반대 선언식을 가졌다.[사진]
이날 총회에서는 대의원 직접투표로 신임 대의원총회 의장단에 최재호 의장과 송금덕 부의장, 박인규 부의장을, 임기 3년의 중앙회 감사로는 최승영 감사, 박령준 감사, 이상봉 감사를 각각 선출했다.
또한 2013년 9월에 개최된 사원총회의 의결에 따른 정관 및 정관시행세칙, 제규칙에 대한 개정방안을 의결하고, 신입회원 입회비를 50만원으로 인하(기존 75만원)키로 결정했다.
2014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주요 추진사업을 확정하고, 한의약과 관련된 각종 수탁연구용역 사업에 대한검토 및 승인이 이뤄졌다.
이날 김시영 대의원총회 의장직무대행은 “이 자리는 무수한 변화에 우리가 어떻게 적응할 것인지, 한의학의 새로운 발전 동력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