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대표 배경은)가 1일 1회 투여로 식후 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당뇨병 치료제 '릭수미아펜주(릭시세나티드)'를 허가받았다.
사노피는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해당 치료제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릭수미아펜주'는 1일 1회 투여하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유사체 계열 당뇨병 치료제로, 제2형 성인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위해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서 투여할 수 있도록 허가 받았다.
또한 메트포민이나 설포닐우레아, 피오글리타존 제제의 단독 혹은 병용요법으로도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와 기저 인슐린(메트포민 병용요법 포함)의 투여로도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에 병용투여 가능하다.
이 약물의 시작 용량은 1일 1회 10μg이며, 14일 투여 이후 20μg을 고정적으로 투여해야 한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배경은 대표는 “릭수미아펜주의 허가로 국내에서도 GLP-1 유사체가 가진 장점에 대한 국내 전문가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