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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 공공보건의료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반면 부산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C등급으로 책정,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충실히 이행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2014년 공공보건의료 전담조직 지원계획에 따라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공공보건의료사업 사업결과와 올해 계획을 종합 평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그 결과 전남대병원, 경상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3곳이 A등급을 받았다. 이들 병원은 국고보조금 4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어 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서울대병원, 전북대병원, 제주대병원 등 5곳은 B등급, 부산대병원, 충북대병원은 C등급을 각각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사업결과가 60%, 올해 사업계획이 40%씩 반영됐다. 올해 국립대병원의 지역거점공공병원 인력지원사업 참여 계획이 있을 경우 5% 이내 가산점도 부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