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7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원장 후보 논란 전남대병원 '대행체제'
오늘(27일)부터 김윤하 진료처장 담당…"행정공백 등 후유증 최소화"
[ 2014년 03월 27일 11시 00분 ]

병원장 업무 공백 사태가 우려되고 있는 전남대학교병원이 임시방편 대비책을 내놨다. 진료처장 직무대행 체제에 들어가 후유증을 최소화한다는 복안이다.

 

신임 병원장 후보 선출을 두고 ‘유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전남대학교병원은 오늘(27일)부터 김윤하 진료처장의 병원장 직무대행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차기 병원장 후보자 추천이 지연되고 있는 전남대병원은 지난 26일로 송은규 전 전남대병원장의 임기가 만료됐다.

 

병원장 공석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진료처장이 병원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 것. 병원장 공석으로 혹시나 우려됐던 행정공백 등의 후유증 없이 병원업무는 정상 운영 중이다.

 

김윤하 병원장직무대행체제는 병원 정관 제19조 ‘원장이 궐위 또는 사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는 제21조에 규정된 순위에 따른 처장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는 규정에 따라 27일부터 후임원장 임기 개시 전날까지 지속된다.

 

김윤하 병원장 직무대행은 27일 직원들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차기병원장 후보자 추천이 순조롭지 못해 병원장 공석상황까지 이르게 된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통과 화합을 통한 상생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슬기와 지혜를 모아 병원장 공석상황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 직무대행은 “개원 100년을 넘어선 전통의 전남대병원은 그간 숱한 어려움과 고난을 마주칠 때마다 슬기롭고 꿋꿋하게 극복해 왔다”면서 “이번 사태로 인해 환자진료나 병원경영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직원 모두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대병원 이사회는 최근 회의를 갖고 1순위 후보인 윤택림 빛고을전남대병원장의 과반수 득표 여부를 두고 발생한 논란에 대해 교육부, 법제처 등 상위기관에 유권해석을 의뢰키로 결정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화순 이어 전남대 '병원장 공백' 불가피
또 인사 논란 휩싸인 전남대병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