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사회-대웅, 우루사 충돌 일단락
"방송뉴스 편집과정 중 오해 발생" 중재안 합의
[ 2014년 03월 27일 11시 14분 ]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대웅제약(사장 이종욱)이 원만한 합의점을 이끌어내며 우루사 논란 중재안에 합의했다.

 

지난해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소속 리병도 약사는 모 방송 인터뷰에서 우루사를 소화제로 언급하며 대웅제약 측과 대립각을 세워왔다. 이에 최근 대웅의 손해배상 청구 등으로 이어져온 바 있다.

 

하지만 약사회가 우루사 소송에 대한 중재 의지를 밝힌 데 이어, 대웅제약측이 소송을 취하키로 하고 지난 26일 논란을 끝내는데 합의했다.

 

이날 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약사회 회장실에서 회동하며 우루사 소송의 의미는 금전적 손해배상 청구가 주목적이 아닌, 잘못된 인터뷰 내용을 정정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한 것이었음을 확인했다.

 

당일 오후에는 약사회 한갑현 사무총장 중재로, 대웅제약 정종근 부사장과 리병도 약사가 참석해 간담회를 갖고, 우루사에 대한 양측 입장을 조율, 합의했다.

 

당시 간담회에서 리병도 약사는 “방송 인터뷰에서 우루소데옥시콜린산(UDCA) 성분에 대해 설명했으나, 편집 과정에서 일반의약품 우루사가 소화제로 인식되는 오해가 발생됐다” 고 해명했다.

 

리 약사는 이어 “대웅제약 회사 이미지가 실추되는 등 예기치 못한 어려움이 발생한 것에 대해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건약은 그 동안 수행했던 의약품 감시활동을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측도 “국민건강 증진과 제약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웅 "우루사 소화제 보도는 명백한 왜곡"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