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도 이천시, 지역응급의료센터 오픈
[ 2014년 03월 27일 18시 13분 ]

경기도 이천시는 26일 지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로 이천시는 물론 여주, 양평 등 경기 동남부권 지역의 응급의료 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

 

지상 1층, 488㎡ 규모로 이천병원 본관 후면에 건립된 지역응급의료센터에는 총 사업비 20억여원이 투입됐다.

 

최신시설에 자기공명영상촬영(MRI), 모바일 이송용 X-Ray, 뇌혈류검사기, 유방촬영기, 혈액분석기, 초음파, 내시경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36억원을 들여 보강해 응급의료기반을 갖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응급의학과 전문의 5명과 10명의 간호사 등 전담 인력이 확보돼 있으며 내과, 외과, 신경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구강악안면외과 총 9개 진료과가 운영된다.

 

조병돈 시장은 "그 동안 시민들이 가장 불편한 것 중 하나가 응급증상이 나타나면 노심초사 가슴을 졸이며 1시간 이상 거리의 성남이나 서울로 갈 수 밖에 없던 취약한 의료현실이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조 시장은 "응급환자들이 이제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기쁘고 응급의료센터를 주축으로 경기 동남부권의 응급환자 생존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300병상 종합병원 건립도 순조롭게 진행, 지난해 말 국회승인을 받아 토지보상 및 시설사업 기본계획(RFP)수립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