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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와 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은 고지혈증 치료제 '메바로친 정'의 공동판촉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메바로친은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고지혈증 치료제로, 현재 종합병원은 산쿄와 CJ제일제당이 공동판촉 담당하고 의원영역에서는 CJ가 단독 판촉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CJ제일제당과의 계약을 3월 31일자로 종료하고 4월부터는 산쿄가 종합병원을, LG생과가 의원 영역을 맡아 메바로친에 대한 제품 판촉 및 유통을 담당한다.
메바로친 정은 프라바스타틴을 주성분으로하는 스타틴 계열 고지혈증 치료제로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HDL 콜레스테롤을 상승시켜 동맥경화지수를 개선시킨다.
다른 스타틴계 고지혈증 치료제와 달리 수용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표적 장기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안전성과 임상적 유용성을 가지고 있다.
한국다이이찌산쿄 관계자는 "메바로친정은 세계 최초로 스타틴 물질을 발견한 산쿄의 역사적인 제품이며, 새로운 파트너인 LG생명과학과 함께 메바로친정이 더 많은 환자들의 고지혈증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LG 주력 분야인 대사심순환 치료분야에서 제미글로, 제미메트, 자니딥 등 기존 치료약과의 제품 패키지화로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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