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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병원장 박승정)이 심장혈관연구재단과 공동으로 내달 22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19회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 학술회의(CardioVascular Summit-TCTAP 2014)’를 개최한다.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 학술회의’는 지난 1995년 관상동맥 중재시술 학회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40개국 4000여 명의 심장혈관의학 전문가들이 찾고 있다.
올해의 경우 미국 TCT(Transcatheter Cardiovascular Therapeutics), ACC(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일본 CCT(Complex Cardiovascular Therapeutics), 중국 CIT(China Interventional Therapeutics) 등 권위 있는 글로벌 학회·협회들과의 파트너십 세션이 확대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병원 측은 “서울아산병원을 비롯 프랑스 자크 카르티에 병원, 미국 컬럼비아대학병원, 캐나다 세인트 폴 병원 등이 실시간 위성 중계를 통해 라이브 시술을 시연하고, 전공의들을 위한 펠로우십 훈련 과정 등을 통해 중재시술의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이탈리아, 독일, 미국 등 세계적인 대가들의 토론 생중계가 진행되며 △만성폐색 병변 중재시술 국제 학술회의 △최신 임상시험 소개 △심장학 워크숍 △초록, 케이스 발표 세션 △간호사 & 방사선사 심포지엄 △심폐 재활 워크숍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한편, 회의 기간 중에는 중재시술 발전에 공헌한 대가들을 시상하는 제4회 'Master of the Masters', 미래 심장질환연구를 이끌어 갈 젊은 과학자를 선정하는 제2회 'TCTAP Best Young Scientist Award' 등 시상식이 열린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ummit-tctap.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