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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황사시즌에 가래기침 환자 중 55%(2명 중 1명)는 아무 조치 없이 참거나 잘못된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것으로 조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수퍼 황사시즌을 맞아 일반인들의 가래기침 상식 및 관리실태 파악을 위한 게릴라 앙케이트를 실시. 이번 조사는 직장인 밀집 지역인 서울 여의도, 용산 등지에서 성인 1,208명을 대상으로 진행. 그 결과 응답자의 절반 가량(47%)이 가래기침으로 기관지 손상 등 건강을 염려하면서도 2명 중 1명(55%)은 민간요법에 의존하거나 아무 조치 없이 참는다고 응답. 이와 관련, 고대구로병원 이비인후과 송재준 교수는 “올 봄은 미세먼지 및 황사가 더욱 심한데 이러한 미세먼지나 황사가 호흡기로 들어가게 되면 만성 기관지염을 비롯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유발하는 원인을 제거하는 회피 요법 및 약물 치료 등의 적절한 관리를 권장한다”고 조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