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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 생의과학연구소(소장 박능화)는 지난 29일 본관 7층 대강당에서 '2014년 춘계학술대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암 발생과 내성기전에 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한 이날 행사는 면역세포 치료 및 종양생물학 분야 전문가 70여명이 참가했다.
첫 순서는 민영주 울산대병원(울산지역암센터 소장)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권병세 국립암센터 교수와 강병헌 UNIST 나노생명화학공학부 교수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이종수 울산대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울산대 자연과학대 학장 김병삼 교수가 차례로 좌장을 담당, 11명의 생의과학연구소 연구교수들이 각종 암과 관련한 세포 및 내성 등에 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박능화 소장은 "간암환자의 생존 수명 예측 등 환자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치료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과 관련한 기초연구는 물론, 지역 우수연구인력 양성과 생명공학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