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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30일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원격의료 시범사업 허용에 대한 대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져.
그 중 서울 최주현 대의원은 “독도를 예로 들어 보겠다. 만약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독도의 시범적 운영권을 달라고 요청하면 허용해줘야 하겠는가. 지금 원격의료 시범사업 관련 의정 논의 결과 모양새가 이와 비슷하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아.
최주현 대의원은 “과거 포괄수가제도 도입 과정에서 알 수 있듯이 정부가 시범사업을 하겠다는 것은 ‘곧 제도를 강행하겠다’는 의지의 표시”라며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아예 원천봉쇄 해야만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이 종결될 것”이라고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