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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백성길)는 최근 현대해상화재보험과 제9차년도 의사 및 병원배상 책임보험 단체가입을 위한 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사진]
조인식에는 중소병원협회 백성길 회장, 김상일 총무위원장과 현대해상 조용일 전무, 백철현 상무, 정신희 부장 등이 참석했다.
중소병원협회는 “2006년 현대해상과 업무협약 이후 매년 보험 가입 병원이 증가해 현재 200여 병원에서 연간 450여 건의 의료사고를 처리하고 있다”며 “단체협약 조인식을 통해 회원 병원들이 안심하고 환자진료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회에 따르면 현대해상과 의사 및 병원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할 경우 진료과목, 환자 및 병상 수 등 병원 운영 형태에 따라 보험료율이 달리 책정되며 중소병원협회 회원 병원에게는 우대 할인율이 적용된다.
아울러 협회는 “회원 병원의 의료분쟁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정보 제공 차원에서 오는 6~7월 경 의료분쟁 세미나를 변함없이 개최할 예정”이라며 “많은 회원 병원의 관심과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