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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센터(센터장 하철원)는 오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1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센터는 삼성서울병원 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 센터로 난치·불치병 분야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줄기세포 재생의학의 가능성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간엽줄기세포의 임상 적용에 대한 논의와 줄기세포 관련 다양한 치료기술개발에 관한 연구결과가 다뤄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간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불치병 치료에 대한 임상 연구를 시작으로 ▲줄기세포에 관한 최근 기초 연구 동향 ▲재생의학분야를 위한 다양한 생체재료들에 관한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계적 대가인 아놀드 카플란 교수(Arnold I. Caplan,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와 이량화 교수(Ryang Hwa Lee, Texas A&M University) 등 해외 석학들이 방문한다.
하철원 센터장은 "줄기세포 재생의학 연구 분야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향후 연구방향과 전망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면서 "우리나라 줄기세포 재생의학 연구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전등록은 오는 6일까지며 공식 홈페이지(http://scrmc.urimed.co.kr/)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