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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후 국립공주병원을 방문했다.
문 장관의 이번 방문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병원 관계자 및 입원환자와의 만남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문 장관은 간담회 자리에서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정신질환자에 대한 차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이 먼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지부는 정신건강의 컨트롤타워로서 정신질환자와 정신질환 이력자 등의 인권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질환에 대한 각종 행사를 개최한다.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은 오는 11일 오전 코엑스(COEX)에서 진행하며, 정신건강박람회는 12~13일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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