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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제2차 식약처-제약업계 합동 워크숍'을 한국제약협회 등 5개 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8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의약품, 의약외품 허가·심사, 제조 및 품질관리(GMP), 사후 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업계의 고충을 직접 듣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식약처는 특히 바이오의약품과 의약외품까지 범위를 확대해 검토할 방침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바이오생약국장, 심사부장 및 관련 과장이 모두 참석하고,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소속 회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난해 9월에도 1차 워크숍을 개최해 50여건의 과제 발굴과 제도개선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식약처는 "업계와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 안전과 무관한 절차적 규제에 대한 개선 의견은 적극 수용해 제약기업 육성·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