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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정은택)이 험난해져 가는 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역 개원가와 상호 지원 등을 통한 상생에 나섰다.
원광대병원은 최근 지역 주민 보건 및 의료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협력병원 협약을 전북 익산 지역 의원들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 가진 협약식에서 병원은 나수미산부인과의원, 모현아름다운의원, 미래와여성소아청소년과의원, 바른정형외과의원, 오명성내과의원, 오차근이비인후과의원, 으뜸정형외과의원, 익산연합내과영상의학과의원, 필스토리의원, 한일신경과의원 등 10개 의원에 협약서를 전달했다.
협약은 의료 발전과 지역 주민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서로 노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를 위해 상호간에 필요한 진료, 연구, 교육 등에 관한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병원 측은 “협력병원 협약을 통해 상급종합의료기관인 원광대병원과 지역 의원들 간의 긴밀한 의료 체계 협력이 구축 될 것”으로 내다봤다.
환자 진료 및 이송 체계, 의학 정보 교류, 의료 기술 지원 및 시설 이용 협조, 의료 취약 계층과 소외 계층에 대한 의료봉사 활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긍정적 성과가 기대 된다는 설명이다. 원광대학교병원 정은택 병원장은 “지역 의료의 기초를 담당하고 있는 의원들과 지역주민 보건의료 향상과 상생 발전을 위해 뜻과 마음을 모았다”며 협약 체결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향후 긴밀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