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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42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기념해 오는 5월까지 전국 6개 지역본부별로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건강걷기대회는 4월 12일 대전지역(엑스포 시민광장)을 시작으로 19일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 26일 부산(어린이 대공원)에서 진행한다.
5월에는 10일 대구(두류공원 야구장), 광주(풍암 생활체육공원)에서 동시 시행하고, 17일 수원(광교공원)을 끝으로 종료된다.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걷기 생활화는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현대인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며 "이는 예방과 증진을 통한 진료비 절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공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탤런트 임현식, 방송인 오상진, 가수 권성희, 아나운서 정미선, 조수빈이 각 걷기대회에 나눠 참여하며 팬 사인회와 사진 촬영 시간을 가진다.
건보공단은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대회 완주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