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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로 고소를 당했던 서울 강남의 피부과 의사가 비슷한 이유로 한 달만에 재차 고소 당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1일 박모(30)씨 등 환자 4명이 의사 최모(29)씨를 고소했다고 8일 밝혔다.
박씨 등 피해자 4명은 고소장에서 여드름 시술차 리턴주사를 맞은 후 뺨이 함몰됐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고소장을 접수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최씨는 지난 2월에도 나모씨(32)로부터 모공축소 시술을 받았는데 왼쪽 뺨이 괴사됐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경찰은 지난 2월14일 최씨를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