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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 안과 남동흔 교수와 사회사업실 서향순 실장이 제 66회 세계보건의날을 맞이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길병원은 남동흔 교수와 서향순 실장이 교수건강증진사업에 헌신적으로 공헌,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이유로 복지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사회사업실은 환자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정부제도 안내, 후원기관 연계 등을 통해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안과 치료로 도움을 받았던 환자와 보호자들이 복지부에 직접 두 사람을 추천하면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