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문국진 명예교수가 최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4년 대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법의학 발전의 초석을 다진 공로를 인정받아 ‘제6회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문국진 명예교수는 대학민국 최초의 법의학자로 고대의대에 법의학교실을 창설하고 법의학연구소를 설립하며 한국 법의학을 개척해온 선구자로 2000여건 이상 법의학 감정을 시행하면서 법의학 실무뿐만이 아니라 연구 분야에서도 뛰어난 업적을 발휘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