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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만 어렵고 복잡한 척추질환을 쉽게 풀어낸 만화책이 출간됐다.
바른세상병원은 척추센터 송준혁 박사(신경외과 전문의)가 '카툰 척추 설명서'를 최근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카툰 척추 설명서는 총 50개 주제로 구성됐다. '병명이 너무 어려워요', '수술 꼭 받아야 하나?', '어떠한 운동이 좋습니까?' 등 평소 환자들이 많이 하는 질문을 다뤘다.
또 '허리 수술하면 평생 고생?' , '수술하나 안 하나 비슷하다면서요?' 등 척추치료에 대해 알려진 오해와 잘못된 상식, 해결책을 소개했다.
저자 송준혁 박사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척추질환에 대해 어려워하고, 그릇된 의학지식으로 불필요한 치료로 완치 과정이 길어지는 것을 볼 때 무척 안타까웠다”고 지적했다.
그는 “카툰 척추 설명서는 환자들이 보다 현명한 의학적 선택을 돕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