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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최근 로수바스타틴 성분의 고지혈증치료제 ‘수바스트’를 출시했다.
수바스트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가 오리지널 제품이다.
수바스트 주성분인 로수바스타틴은 스타틴계열 지질개선제 중 유일하게 죽상동맥경화증 진행 지연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임상결과에서 기타 스타틴 제제 대비 우수한 LDL-C(저밀도 콜레스테롤) 감소 및 HDL-C(고밀도 콜레스테롤) 증가 효과가 확인됐고 뇌졸중·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에도 유의하다.
수바스트는 5·10·20mg 세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1정당 보험약가(5mg 325원, 10mg 598원, 20mg 720원)가 저렴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회사 관계자는 “수바스트를 저렴한 약가에 출시해 장기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의료진에 대해 고지혈증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히고 환자 삶의 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수바스트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하루 1회 1정 복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