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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11일 라마다송도호텔 다빈치홀에서 ‘2014년도 협력병원 초청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
올해 세미나에는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을 비롯해 협력병원 병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길병원은 유기적으로 공조하고 있는 1·2차 병원 간 네트워크를 돈독히 하고자 매년 협력병원 초청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병원은 현재 1차 또는 2차 병·의원에서 진료가 어렵거나 정밀검사가 필요한 중증환자들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위해 인천을 비롯, 전국 800여 협력병원들과 긴밀한 교류를 맺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운영을 시작한 국가지정 권역외상센터에 대한 시스템을 소개하고 중증외상환자 발생 시 각 협력병원들의 역할 및 중요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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