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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이정훈 교수[사진]가 강서미즈메디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15일부터 강서미즈메디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하는 이정훈 교수는 부인암 수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서미즈메디병원이 부인암 수술과 단일공 복강경수술(Single Port Gynecologic Surgery)의 도약을 위해 이정훈 교수를 초빙한 것.
이정훈 교수는 부인종양학 분야뿐만 아니라 특히 단일공법 복강경수술 분야에서 선도자적 연구를 수행해 왔고 강북삼성병원에서 수련 후 2011년부터 교수로 재직하다 이번에 자리를 옮겼다.
이 교수는 2009년 3월부터 단일공 복강경으로 자궁적출술, 자긍근종 절제술, 난소낭종절제술 등의 수술을 1000례 이상 해왔으며, 연구를 통해 단일공 복강경 수술의 수술 시간, 합병증 등이 기존의 복강경 수술과 차이가 없음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2012년 유럽 산부인과학회지에 단일공 복강경 수술법이 기존의 복강경 수술에 비해 미용적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고 기존 복부 수술 기왕력이 있는 환자에서도 단일공 복강경 수술법이 미용적 효과가 있음을 발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정훈 교수는 "미즈메디병원에서 산부인과 전문병원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부인암 진료와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