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달 26일 예정 의협 사원총회 내달 연기
상임이사회서 최종 결정키로
[ 2014년 04월 14일 17시 58분 ]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오는 26일로 예정됐던 회원총회를 연기, 최종 일정을 상임이사회를 통해 결정해 공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의협은 12일 열린 전체 이사회에 대의원회 해산과 정관 개정안을 주요안건으로 하는 ‘(가칭) 대한민국 의사총회’ 개최 안건을 상정, 의결한 바 있다.

 

하지만 의협은 여러 사정을 감안해 회원총회를 연기키로 했다.

 

의협은 14일 연기 배경에 대해 “우선 지난 11일 정오까지 파국을 막기 위해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와 협상을 진행하면서 결과적으로 1주일의 시간을 허비해 회원총회 준비 시간이 물리적으로 촉박했다”고 말했다.

 

의협은 이어 “감사단이 자문 의뢰한 두 법무법인이 회원총회에서 의결할 예정인 '대의원회 해산'에 대한 법률적 판단을 다르게 내렸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만약 26일 회원총회에서 대의원회 해산이 결정될 경우, 27일 정기대의원총회의 의결에 대한 유효성 논란과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는 것이 의협의 설명이다.

 

또한 의협은 “회원총회는 막대한 비용 발생이 수반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회원총회 뿐 아니라 의사결의대회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며 “두 가지 의미의 행사를 같이 진행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의협은 “집행부에서 정총에 상정할 정관 개정안의 통과 여부에 따라 회원총회를 개최해야 할 필요성이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며 “27일 정총 결과를 확인한 후 회원총회를 진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송형곤 대변인은 “시기가 촉박한 점 등 불가피한 사유로 그 일정이 조정될 수밖에 없었다”며 “이번 대한민국 의사총회는 의사 회원에게 모든 권한을 되돌려주기 위한 ‘의협 민주화’의 의미있는 첫걸음인 만큼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醫 사상초유 사태…26일 사원총회·27일 정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