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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은 15일 오후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광주시의사회장, 조선대 이사장·총장, 병원 교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43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비전 선포에 따라 교직원들은 '환자 중심의 자연친화적 글로벌 병원' 비전을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 장기근속자(30년·20년·10년)에 대한 표창과 공로상, 모범상 시상식도 있었다.
문경래 병원장은 "서비스를 개선하고 진료의 전문성을 더 강화해 환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1971년 19개 진료과와 200병상 규모로 개원해 현재 암센터 등 7개 전문 진료센터, 25개 진료과 12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