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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가 제약분야 민간 전문가 양성을 위해 5월 위탁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교육·인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는 의약품 개발부터 제품화, 시판 후 관리 등 의약품 전주기에 필요한 법적‧과학적 규제기준에 대한 높은 수준의 전반적 지식을 갖춘 사람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현재 제약 선진국인 미국, 유럽에서도 체계적인 전문가 양성 시스템을 통해 배출,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인증사업은 ▲민간교육기관 선정 및 교육 ▲인증시험 ▲인턴쉽 프로그램 운영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교육은 비임상, 임상, 허가, 제조, 시판 후 안전관리, 광고‧표시, 해외 인허가 등 의약품 개발과 사용의 전 과정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인증사업을 통해 육성된 전문가들이 향후 신약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하는 제약업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관련 정보는 의약품정책과(043-719-2640)로 문의하거나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www.mfds.go.kr)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