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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지난 16일 의료기관과 소통․공감의 확산을 위해 경상대학교병원장을 1일 명예 진료심사평가위원장으로 위촉하는 ‘의료기관 경영자 심평원 업무 체험사업’을 실시했다.
‘의료기관 경영자 심평원 업무 체험사업’은 심평원의 ‘4대 경영방침’ 중 하나인 열린 경영으로, 심평원과 의료기관이 함께 성장․발전하는 상생협력 관계의 구축을 위해 의료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체험사업이다.
심평원 업무 체험은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한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서비스 및 다양한 업무 프로그램(IT센터 견학, 심사 현장 방문 등)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2012년에 시작된 체험사업은 2013년의 경우 서울아산병원 등 수도권(7개), 지방(5개) 등 총 12개 기관의 경영자 45명이 1일 명예 진료심사평가위원장으로 위촉된 바 있다.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이석현 위원장은 “의료기관 경영자의 1일 심평원 업무 체험이 이해관계자들과 소통 기반을 조성하고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공감 프로그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