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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과 한국다이이찌산쿄가 18일 ‘올로스타’에 대해 공동판촉 계약을 체결했다.
올로스타는 ARB 계열 약제 올메텍(성분 올메사탄)과 스타틴 제제 크레스토(성분 로수바스타틴)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 개량신약이다.
앞서 대웅제약은 다이이찌산쿄로의 올메텍에 대한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어 이에 대한 인연으로 이번 올로스타 역시 손을 잡게 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올메텍은 ‘외자사 제품→국내사 공동판매’ 기존 공식을 적용시켰다면 올로스타는 대웅제약이 개발한 약제로 ‘국내사 제품→외사자 공동판매’ 형식을 갖췄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이번 공동판촉 계약은 기존 모델에서 벗어난 것으로, 향후 국내 제약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이이찌산쿄 김대중 대표이사는 “대웅제약의 영업력과 합쳐져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미 공동프로모션 중인 올메텍, 세비카와의 시너지 작용을 통해 제품 매출 성장 뿐 아니라, 양사 협력관계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 발매된 올로스타는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해 서울, 경기 및 지방 주요도시 중심으로 심포지엄을 진행, 올로스타 임상 3상 연구결과를 홍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