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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최근 신입사원들이 용인 백암면 소재 샘물호스피스(대표 원주희 목사)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샘물호스피스는 주로 말기암 환자들이 입원해 있으며 사실상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이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신입직원들은 지난 18일부터 1박 2일간 호스피스를 방문해서 환자들을 간병하고 나무 운반 및 가꾸기, 주방일, 빨래, 청소 등을 도왔다.
밤에는 조를 구성해 당직을 맡아 환자들 곁을 지켰다.
활동에 참여한 최창우 사원은 “식사를 잘 못 드시던 환자 분께서 덕분에 잘 먹었다고 웃어주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며 “우리의 작은 도움으로 조금이나마 힘을 내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