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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제약산업의 모범적 윤리경영 사례로 한미약품을 꼽았다.
최근 권익위(위원장 이성보)는 매월 발행하는 ‘기업윤리 브리프스’ 4월호[사진]에서 한미약품에 대해 이 같이 소개했다.
권익위는 한미약품이 제약계 유일한 CP등급(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을 보유했으며, 자율준수관리자 선임을 통한 독립적 CP관리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매월 CP규정 이행실적 평가와 우수직원 표창 등 CP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으로서 보다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통해 제약산업이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지난 2007년 CP를 도입, 2011년 본격적으로 제도를 시스템화했으며 지난 1월 공정위로부터 관련 BBB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