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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강남센터는 헬스커넥트와 함께 정보통신 기술과 건강관리 노하우를 결합한 스마트한 헬스케어 프로그램 '헬스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건강검진 추후 관리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개인 맞춤형으로 ICT 기술을 건강관리 서비스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특히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손목이나 허리에 착용하는 활동량 측정기 '액티비티 트래커'를 통해 개인의 운동량을 자동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식사 내역을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다.
강남센터 조상헌 원장은 "예방과 관리를 통한 건강수명 연장이 패러다임이 된 헬스케어 3.0시대에 발맞춰 1회성 건강검진을 넘어 일상 생활에서의 건강을 관리하는 역할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앞으로 건강관리 노하우와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개인 맞춤형 평생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헬스온'앱은 T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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