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대학생들과 손잡고 출산율 높이기에 나선다.
22일 인구협회에 따르면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모임(이하 Top-Us)'과 함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창의 프로젝트'를 6개월간 수행한다.
Top-Us는 대학생의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을 위해 인구협회에서 2009년 조직한 대학생 자원봉사단이다. 현재 전국 111개 대학 총 2340명의 대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인구협회는 전국 Top-us 단원들을 대상으로 'Top-Us 지혜로 저출산 해법을 찾아라'는 주제로 프로젝트 공모해 총 15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15개 팀은 전국 13개 시‧도에서 5개월간 '출산정책 체감도 조사', '다산(多産) 콜센터', '아기용품 만들기'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손숙미 인구협회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미래세대 주역인 대학생만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출산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만들 것"이라며 "Top-Us가 저출산 문제 해결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인구협회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