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미주교우회 설흥수 회장이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모교에 부동산을 기부했다. 설 회장은 공시지가 기준 10억원에 달하는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소재 부동산 7만 810㎡(21,420평)을 의학발전기금으로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