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 약대 박형근 교수가 신풍제약이 후원하는 '제3회 신풍호월학술상'에서 신약연구개발부문상을 수상했다.
신풍제약은 지난 23일 서울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박형근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금 30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박형근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광학활성 유기화합물의 입체선택적합성이다.
원료 및 완제의약품의 경제적 합성생산에 응용 가능한 분야로 알려져 있다.
박 교수는 지난 16년간 '광학활성 상전의 촉매 개발 및 응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왔으며 JACS 등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에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신풍호월학술회 장용택 이사장은 "앞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결과가 도출돼 제품 생산과도 융합될 수 있길 바란다"며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약 개발 프로세스를 강화시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