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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가 당뇨·고지혈증 치료 복합 물질과 유전자 재조합 성장호르몬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에 착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CJ헬스케어는 최근 이 두 물질에 대한 임상 1상 진입을 승인받았다.
먼저 당뇨·고지혈증 치료 복합제로 개발 중인 ‘CJ-30056’ 물질의 경우 메트포민과 아토바스타틴 성분 복합으로 이뤄져있다.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 치료하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이 임상 목적이다.
아토바스타틴의 경우 화이자의 오리지널 제품 ‘리피토’ 성분으로 현재 단일 시장 처방 1위를 달리고 있다. 메트포민은 현재 당뇨 단일 처방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CJ헬스케어는 용법이 다른 두 성분의 단일 제형화를 위해 이중제어 방출 기술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제품 소형화로 복약순응도 역시 개선시켰다.
CJ-30056는 올해 임상 1·3상에 들어가 오는 2017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상에 들어가는 두 번째 물질은 ‘CJ-40002’로 생체 내 지속성을 증가시킨 유전자재조합 성장호르몬이다. 이는 국내 한 벤처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공동 개발하고 있다.
개발 완료 시, 매일 투여해오던 기존 제제와 대비했을 때 주 1회 투여로 환자들의 불편함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관측이다. 내년 임상을 종료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CJ헬스케어 관계자는 “CJ-30056 물질의 경우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당뇨병 치료제로 다양한 환자 층을 확보할 것이다. CJ-40002는 1주일에 1회만 투여하면 된다는 편의성이 있다. 조만간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