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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인천시와 협약을 맺고 ‘1사 1도시 옹달샘 가꾸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운동은 지역 수질을 개선해 수생태계를 복원,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병원, 시민단체, 기업 등과 손잡고 관내에 있는 49개 옹달샘과 주변을 정비하고 있다. 병원과 인천시는 1사 1도시 옹달샘 가꾸기를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우선 병원은 부평구 일신동에 있는 백조 약수터에 대해 2017년까지 매월 1회 이상 시설정비, 쓰레기 수거 등 자율정비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병원 시설관리팀 김동남 부장은 “한 번 활동을 나가면 수십kg의 쓰레기를 수거한다”며 “옹달샘 가꾸기 운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