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료사회봉사회는 최근 독거노인 및 불우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인천의료사회봉사회는 지난해 5월 인천시의사회·한의사회·간호사회를 주축으로 창립됐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의사·한의사 등 11명과 간호사·의료기사·일반봉사자 등 5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봉사회에 따르면 내과·소아청소년과·정형외과·안과·피부과·비뇨기과·정신과·가정의학과 등이 개설돼 총 147명의 환자에 대해 진료는 물론 검사, 투약이 이뤄졌다.
결핵협회는 이번 봉사활동에서 방사선 진단용 진료버스를 후원했다.
윤형선 회장은 "앞으로도 진료혜택을 받기 환자들을 찾아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며 "장학금 지급과 타 봉사 단체 지원 등 사회봉사 부분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