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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센터’로 선정됐다.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센터는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고 부작용 관리체계 선진화를 확립하고자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는 세브란스병원을 포함 전국 12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 특히 세브란스병원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선정되는 등 모니터링센터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모니터링센터는 한 해 동안 지역 내 협력병원과 연계해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는 ▲의료기기 부작용 정보 관리·보고 체계 확립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연구회를 통한 연구활동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판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센터와 지역 내 협력병원 연계 ▲모니터링센터 간 기술세미나를 통한 정보교류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연구자인 세브란스병원 최영득 의료기기 임상시험부장(비뇨기과 교수)은 “선진화된 부작용 정보 보고 체계를 확립하고, 의료기기 사용에 따른 부작용 보고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보고 활성화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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