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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보건의료 전문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2014년도 상반기 포괄수가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수요자 맞춤형’으로 입문과 심화과정으로 이원화해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오늘(3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10일간 신청 접수 후 내달 29일, 30일 양일간 실시된다.
심평원 아카데미는 포괄수가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공유 및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해 개설됐다. 현재까지 네 차례에 걸쳐 500여명이 과정에 참여했다.
올해는 상반기, 하반기 각각 2회씩 총 4회 개최된다. 상반기에는 60여명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입문과정과 전문적 지식공유를 위한 심화과정이 마련됐다.
강의는 국내외 지불제도 동향, 우리나라 포괄수가제 운영 현황(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신포괄지불제도 시범사업), 포괄수가제에서의 질 관리, 병원의 포괄수가 운영 사례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구성한 아카데미 과정은 포괄수가제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지불제도 전반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