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 사지마비 환자 뇌에 칩 삽입
뇌 신호 잡아 팔 근육에 전달…6월 작동 여부 확인
[ 2014년 04월 30일 17시 45분 ]

뇌에 컴퓨터 칩을 삽입해 마비된 팔다리를 움직이게 하는 수술이 미국에서 처음 시행됐다.

 

이는 환자의 손가락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목표지만 실제 작동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오는 6월, 칩을 가동해 환자가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웩슬러 메디컬센터에서 지난 주 가슴 아래 부위가 모두 마비된 20대 척추부상 환자의 뇌에 연구진이 칩을 삽입했다고 30일 보도했다.

 

미국 바텔연구소와 오하이오주립대가 개발하는 이 '뉴로브릿지'란 기술은 환자의 뇌에 삽입된 폭 4㎜의 칩이 머릿속 생각을 컴퓨터 신호로 변환해 환자의 팔에 매달린 전극 장치로 전달, 팔 근육에 전기 자극을 준다.

 

이에 따라 근육이 움직이면서 환자 생각대로 팔이 운동하게 된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즉, 이 기술의 성공은 환자 뇌의 생각을 얼마나 칩이 정확하게 읽어 이를 신호로 바꿔주느냐에 달린 셈이다.

 

연구진은 이미 타인의 뇌 신호를 한 환자의 팔 전극 장치에 전송해 움직이는 실험을 성공한 바 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척수마비뿐만 아니라 부분 신체 마비를 겪는 뇌졸중 환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