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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을 위해 20여년간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온 아주대의료원 유희석 원장[사진]이 JW중외박애상을 수상한다.
JW중외제약(회장 이종호)은 제22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유희석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유희석 원장은 1991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외국인 노동자, 탈북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 전개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 개선에 기여해왔다.
보건소와 함께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위해 '방문보건사업'을 실시했으며 사회적 약자인 여성, 아동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또한 2011년 1월 삼호주얼리호 해적사건으로 중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을 성공적으로 치료하는 등 국내 중증외상 대응시스템 구축에 기여해 왔다.
매년 경기권역에서 800명 이상의 중증외상환자의 생명을 지켜내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JW중외박애상은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1993년 제정된 이래 지난해까지 총3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상식은 오는 9일 JW중외제약 이종호 회장과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