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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은 최근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남대병원은 2009년 사립대병원으로는 처음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에 선정돼 국비 등 모두 621억원을 들여 최근 시설을 완공했다.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는 연면적 2만9800여㎡에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호흡기전문질환센터, 예방관리센터와 만성 폐쇄성 폐질환 클리닉, 천식·비염 클리닉 등 7개의 클리닉이 갖춰져 있다.
이관호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장은 "호흡기질환 치료거점 병원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난치성 호흡기질환에 대한 새로운 진단·치료 방법 등을 개발해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