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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권성준)은 지난 2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제42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박충기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 임해야 한다”며 “처음 입사해서 의욕적이고 적극적으로 환자들을 위해 노력했던 그 마음의 불씨가 다시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권성준 병원장은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며 “개원 42주년을 맞아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보다 나은 병원으로 만드는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위해 묵념의 시간이 진행됐다.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21명에게는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고객지원팀 박재우 계장 외2명이 ‘이사장상’, 영양팀 김미영 계장이 ‘총장상’, 간호국 인공신장실 박찬남 계장 외 2명이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 내과 이정훈 전공의 외 13명이 ‘병원장상’을 받았다.
또 지난 한 해 동안 언론홍보 활동을 많이 한 교수들에게 수여하는 ‘한양언론홍보상’에는 성형외과 안희창 교수, 류마티스내과 성윤경 교수, 신경과 김희진 교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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