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암환자에 희망 주고자 달리는 의사들
방사선종양학회, 이달 10일 춘계학술대회 후 5km 마라톤…150명 참여
[ 2014년 05월 07일 20시 00분 ]

암환자를 치료하는 국내 암 전문 의사들이 단체로 '희망 마라톤'에 나선다. 

 

대한방사선종양학회(회장 최은경.서울아산병원[사진])가 오는 5월10일 학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암환자들에게 치유 희망을 전하면서 쾌유를 기원하는 의미의 마라톤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할 예정이며 거리는 춘계학술대회가 열리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동백섬을 왕복하는 5km다.

 

마라톤 참여 의사들은 1km당 1만원의 기금을 내고 완주시 5만원을 기부하게 된다.

 

학회는 이 기금을 계기로 적립금을 계속해서 늘려나가 추후 암환자를 위한 사업 비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번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기부금으로 일부 사용할 계획이다. 

 

최은경 회장[사진]은 "이번 행사는 암을 치료하는 많은 방사선종양학과 의사들이 앞을 보고 달리면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더 큰 목표를 지녀 궁극적으로 암환자들에게 치료와 완치 희망을 주기 위해 계획됐다"고 취지를 소개했다.

 

그는 "3월에 10km정도 뛰어 봤다. 나도 이번 마라톤에 직접 참여한다"면서 "회원들이 하나가 돼서 학회 발전과 함께 환자들에게 더 좋은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사선종양학회는 9일 열리는 춘계학술대회 주제를 'Global Clinical Trial'로 정하고 학회 차원에서 회원들의 활발한 연구를 지원할 뿐 아니라 세계적인 표준에 걸맞게 발전할 수 있는 논의의 장(場)을 마련했다.   

 

안승모 총무이사는 "이번 춘계학회서는 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역할과 방향, 최근 임상연구 설계 흐름과 함께 임상연구 자료 관리 및 임상연구 수행을 위한 협력관계 등에 대해 국내 유명 연구자들의 강연이 예정됐다"고 설명했다. 

안순범기자 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이립(而立) 방사선종양학회 화두 '글로벌·SCI'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