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건희 회장 입원…삼성서울, 심장 시술
CPR 이후 전원돼 급성심근경색 치료
[ 2014년 05월 11일 11시 00분 ]

지난달 17일 귀국해 이태원 자택에 머물고 있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건강문제로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

 

11일 병원에 따르면 이 회장은 11일 0시 15분 도착해 입원 중이다. 10일 밤 10시 56분 서울 한남동 자택 인근 순천향대학병원에 입원해 심폐소생술(CPR) 직후 전원된 것이다.

 

자가 호흡 곤란을 겪은 이 회장은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기관지 삽관을 한 상태에서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진 이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돼 관련 심장 시술을 받았다. 현재는 안정을 되찾아 호흡에 큰 문제가 없는 상태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휴식 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상태는 매우 안정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회장이 밤새 심폐소생술 등을 받은 점 등에 비춰 정확한 건강상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서울병원 측은 오늘(11일) 오후 이 회장의 건강 상태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이다.

 

한편, 이건희 회장은 지난해 8월 폐렴 증상으로 열흘 정도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 한 때 건강악화설이 돌았지만 퇴원 후 대외활동을 재개했다. 2009년 3월에는 기관지염으로 입원 후 나흘간 치료받고 퇴원하기도 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이건희 회장, 삼성서울병원 입원 치료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