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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가 의원급 최초로 JCI(Joint Commision International) 재인증을 추진한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지난 4월 24일부터 약 1주일간 국제의료인증 JCI 재인증을 위한 심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JCI 국제의료인증은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의료기관 인증 제도로, 3년마다 새롭게 인증을 받아야 효력을 유지할 수 있어 신뢰도가 높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지난 2011년 단일안과 최초로 JCI 인증을 획득, 올해 3월 인증이 만료됨에 따라 의원급 최초로 재인증을 추진하는 것이다.
JCI 재인증 심사는 JCI 소속 평가단이 진료와 진단과정, 의료장비 수준, 감염 및 환자안전, 시설부문 등 모두 1300여 개의 평가항목에 대한 조사 및 의료진 인터뷰를 통해 추적조사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심사는 평가 전 4개월의 데이터를 집중 검증하는 초기 인증과 달리, JCI 인증을 받은 후부터 3년 동안 평가항목이 JCI 기준에 맞게 유지됐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한다.
이를 위해 12개월간의 데이터를 집중 검증하며 1차 인증 때보다 발전된 부분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한층 강화된 조사가 진행된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이번 JCI 재인증은 의원급 최초로 진행되는 것인 만큼 TFT(Task Force Team)를 구성해 사전 준비작업을 철저히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초 인증 후 지금까지 JCI 안전기준이 잘 준수됨은 물론 지적된 문제 등은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 국제적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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