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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포도 껍질에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물질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웨인 주립대학 식품영양학과의 저우커취안(Zhou Kequan) 박사는 2형(성인)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낮추어 주는 물질을 포도 껍질에서 추출했다고 과학뉴스 포털 피조그 닷컴(Physorg.com)이 9일 보도했다.
저우 박사는 이 물질이 임상 전 실험에서 이러한 생물학적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곧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웨인 대학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물질은 값싸고 안전하고 부작용이 없는 당뇨병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당뇨병 예방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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